2019년 11월 10일 주일

김동욱 0 2,949 2019.11.10 10:49

몸의 상태가 80% 정도까지는 회복된 것 같다. 기력을 회복하는 일이 남았는데, 이것은 며칠 동안 잘 먹으면 되는 일이다.

 

다리를 건너야 하나? 말아야 하나? 오후 2시 반까지는 결정을 해야 한다.

 

교회에서 3시에 뉴욕으로 향하면서 이 대표님께 연락을 드렸다. 4시 쯤 도착할 것 같다고... 막내(한은경 사장님)는 올 수 없다는 연락을 보내 왔다.

 

사모들의 파워가 역시 컸다. 2019 뉴욕 사모 합창단 연주회의 순서지가 할렐루야대회 순서지보다도 페이지 수가 더 많았다. 크고 작은 광고들도 더 많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6934
2752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04.24 36
2751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04.24 43
2750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04.24 35
2749 2024년 4월 21일 주일 김동욱 04.21 69
2748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4.20 70
2747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4.19 61
2746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04.18 76
2745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4.17 59
2744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04.16 79
2743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4.15 71
2742 2024년 4월 14일 주일 김동욱 04.14 77
2741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04.13 80
2740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4.12 85
2739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4.11 74
2738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4.10 68
2737 2024년 4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4.10 69
2736 2024년 4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4.10 57
2735 2024년 4월 7일 주일 김동욱 04.10 52
2734 2024년 4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4.10 55
2733 2024년 4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4.10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