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5일 화요일

김동욱 0 3,112 2019.11.05 11:41

교회에 다녀와서 3시간 정도 푹 자고 일어났다.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나아진 것 같다. 내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 전화를 주신 분들이 계셨는데, 전화기를 Silent Mode로 해 두었기 때문에, 전화가 걸려온 것을 모르고 있었다.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11시 41분이다. 두어 시간 정도, 외출해야 한다.

 

아침 식사는 잠을 자느라 걸렀고, 저녁 식사는 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걸렀다. 토요일 저녁에 먹었던 차가워진 도시락이 문제를 일으킨 것 같다. 주일 아침부터 설사가 시작되었다. 아직까지도 계속 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실망시키시는 분이 아님을 또 다시 확인시켜 주셨다.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15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19.12.23 3112
1214 2019년 12월 22일 주일 김동욱 2019.12.22 3142
1213 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19.12.21 2965
1212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19.12.20 3080
1211 2019년 12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19.12.19 3380
1210 2019년 12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19.12.18 2947
1209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19.12.17 3081
1208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19.12.16 3022
1207 2019년 12월 15일 주일 김동욱 2019.12.15 3070
1206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19.12.14 3069
1205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19.12.13 2970
1204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19.12.12 2981
1203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19.12.11 3355
1202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19.12.10 3000
1201 2019년 12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19.12.09 3240
1200 2019년 12월 8일 주일 김동욱 2019.12.08 2935
1199 2019년 12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19.12.07 2954
1198 2019년 12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19.12.06 3084
1197 2019년 12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19.12.05 3140
1196 2019년 12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19.12.04 2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