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0 3,395 2019.10.11 20:23

점심 식사를 위하여 외출했던 시간을 제외하곤, 자고, 자고, 또 잤다. 일을 해야 하는데, 자꾸만 눈이 감겨와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웬만한 피로는 하룻밤만 자고나면 풀렸었는데, 나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점심 식사는 육민호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육 목사님의 부친되시는 육귀철 장로님, 홍인석 목사님 내외분, 박인갑 목사님께서 함께 하셨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23 2019년 10월 6일 주일 김동욱 2019.10.06 3171
1622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19.10.07 3178
1621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08 3212
1620 2019년 10월 9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09 3145
1619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10 3156
열람중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19.10.11 3396
1617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19.10.12 3243
1616 2019년 10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9.10.13 3127
1615 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19.10.14 3228
1614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15 3070
1613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16 3153
1612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17 3075
1611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19.10.18 3234
1610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19.10.19 3271
1609 2019년 10월 20일 주일 김동욱 2019.10.20 3349
1608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19.10.21 3210
1607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22 3239
1606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23 3101
1605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24 3347
1604 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19.10.25 3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