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0 4,245 2016.10.20 16:37

관계성... 나를 붙들고 있는, 나를 얽어매고 있는,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언제까지 그 힘으로 버틸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오후 4시 36분]

 

정확히 내가 예측했던 대로였다.

 

나에게 답을 주신 것으로 생각된다.

 

어제 끝을 내지 못했던 글을 마무리하여 송고했다. 나 스스로가 그 글에 불만이 있지만, 다시 쓰기에는 내가 지쳐 있다. [오후 10시 14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 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6.11.10 5361
76 2016년 11월 9일 수요일 김동욱 2016.11.09 5562
75 2016년 11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16.11.08 5590
74 2016년 11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16.11.08 6207
73 2016년 11월 6일 주일 김동욱 2016.11.06 5603
72 2016년 10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6.10.30 5614
71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29 4932
70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28 4827
69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6.10.27 4859
68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26 4432
67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25 4944
66 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6.10.24 4547
65 2016년 10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6.10.23 4635
64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0.22 4989
63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6.10.21 4284
열람중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16.10.20 4246
61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16.10.19 4845
60 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16.10.18 4687
59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16.10.17 3981
58 2016년 10월 16일 주일 댓글+4 김동욱 2016.10.16 4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