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 3,163 2019.09.11 21:43

이종철 대표님과 9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6시에 집을 나섰다. 제법 오랫동안 뵙지 못한 목사님과 아침 식사를 같이 하기 위해서였다. 감사했고, 즐거웠다. 이 대표님을 만나 같이 수정교회(담임 황영송 목사)로 향했다. 자녀 교육 세미나 제1강을 듣고 밖으로 나왔다. 정오에 점심 식사 약속이 있어서였다. 아침에는 설렁탕을 먹었는데, 점심에는 메밀비빔국수를 먹었다. 아침도, 점심도 가화 설렁탕 @유니온 스트릿에서 먹었다.

 

교계의 어거지는 언제쯤 사라질까? 기도회를 하는데 축사가 왜 필요할까? 나서서는 안되는 사람이 나서게 되면, 사서 망신을 당하게 된다.

 

아침 식사도, 점심 식사도 대접을 받았는데, 저녁 식사도 대접을 받았다.감사하다.

 

전화를 받았다. 통화 내용을 지금 밝힐 수는 없다. 나쁜 사람들이다. 통화 내용을 자세히 밝힐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6827
2726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09:24 1
2725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03.28 23
2724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03.27 44
2723 2024년 3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03.26 46
2722 2024년 3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03.25 62
2721 2024년 3월 24일 주일 김동욱 03.25 47
2720 2024년 3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03.23 87
2719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03.22 68
2718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03.22 57
2717 2024년 3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03.22 54
2716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3.19 96
2715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03.18 74
2714 2024년 3월 17일 주일 김동욱 03.17 80
2713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03.17 57
2712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3.17 54
2711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3.17 55
2710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3.13 107
2709 2024년 3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03.12 102
2708 2024년 3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03.11 65
2707 2024년 3월 10일 주일 김동욱 03.10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