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0 3,145 2019.08.20 22:00

아주 유용한 선물을 받았다. 아주 예쁘고, 정성스럽게 포장한 선물이었다. 감사하다.

 

뉴저지에도 "탕 마루" 식당이 있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가서 보니, 여러 차례 다른 이름의 식당들이 있던 곳이었다. 장동신 목사님과 둘이서 저녁 식사를 했다. 둘 다 감자탕으로... 지난 주일에, 장 목사님께서 담임하고 계시는 오늘의목양교회에서 "한 생명 초청 잔치"가 있었다. 내가 급하게 뉴욕으로 가야 해서, 취재를 마치고 인사도 나누지 못했었다. 그 인사(?)를 오늘 저녁에 나누었다.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다.

 

가능하면 자정 전에 자리에 누우려고 하는데, 될런지 모르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6919
2752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19:40 5
2751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02:15 29
2750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02:06 21
2749 2024년 4월 21일 주일 김동욱 04.21 58
2748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4.20 64
2747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4.19 55
2746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04.18 71
2745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4.17 55
2744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04.16 75
2743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4.15 69
2742 2024년 4월 14일 주일 김동욱 04.14 73
2741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04.13 76
2740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4.12 79
2739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4.11 72
2738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4.10 66
2737 2024년 4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4.10 65
2736 2024년 4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4.10 57
2735 2024년 4월 7일 주일 김동욱 04.10 51
2734 2024년 4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4.10 55
2733 2024년 4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4.10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