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0 3,150 2019.08.20 22:00

아주 유용한 선물을 받았다. 아주 예쁘고, 정성스럽게 포장한 선물이었다. 감사하다.

 

뉴저지에도 "탕 마루" 식당이 있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가서 보니, 여러 차례 다른 이름의 식당들이 있던 곳이었다. 장동신 목사님과 둘이서 저녁 식사를 했다. 둘 다 감자탕으로... 지난 주일에, 장 목사님께서 담임하고 계시는 오늘의목양교회에서 "한 생명 초청 잔치"가 있었다. 내가 급하게 뉴욕으로 가야 해서, 취재를 마치고 인사도 나누지 못했었다. 그 인사(?)를 오늘 저녁에 나누었다.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다.

 

가능하면 자정 전에 자리에 누우려고 하는데, 될런지 모르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12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02 267
2611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02 262
2610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30 259
2609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30 277
2608 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28 244
2607 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23.11.27 259
2606 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23 286
2605 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23.11.17 373
2604 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16 313
2603 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16 282
2602 2023년 11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14 332
2601 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23.11.14 367
2600 2023년 11월 12일 주일 김동욱 2023.11.13 349
2599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23.11.11 409
2598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23.11.11 351
2597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11 383
2596 2023년 11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11 347
2595 2023년 11월 7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07 381
2594 2023년 11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1.06 469
2593 2023년 11월 5일 주일 김동욱 2023.11.05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