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 3,912 2019.07.19 22:41

어제는 아침 식사를 걸렀었다. 오늘은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를 걸렀다. 별반 배가 고프지 않아, 그냥 건너 뛰기로 했다.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운전하는 데 에너지를 쓰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과는 달리 허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복음뉴스에 게재하는 설교들을 한 달 동안이나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었다. 잠시 전(오후 10시 반 쯤)에 마무리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12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02 266
2611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02 261
2610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30 259
2609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30 277
2608 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28 244
2607 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23.11.27 259
2606 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23 285
2605 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23.11.17 373
2604 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16 313
2603 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16 282
2602 2023년 11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14 330
2601 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23.11.14 366
2600 2023년 11월 12일 주일 김동욱 2023.11.13 349
2599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23.11.11 407
2598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23.11.11 351
2597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11 383
2596 2023년 11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11 347
2595 2023년 11월 7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07 381
2594 2023년 11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1.06 469
2593 2023년 11월 5일 주일 김동욱 2023.11.05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