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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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23:38
작년 9월 25일에 발생했던 교통 사고와 관련된 물리 치료를 마지막으로 받았다. 자동차 보험 회사에서 지급 받을 수 있는 치료비의 상한선이 넘었단다.
집에서 이종철 대표님 댁에 가는 데 46분이 걸렸다. Palisades Park로 이사를 하고 나서, 편도에만 3시간이 단축되었다.
퀸즈한인교회에서 류응렬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가 있었다. 좋은 강사에, 좋은 세미나였는데 참석자 수가 너무 적었다. 퀸즈한인교회의 부교역자들과 나를 포함한 기자 3명을 포함하여, 전체 참석자 수가 30여 명에 불과했다. 강의가 끝나고 질의 응답이 상당히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퀸즈한인교회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서둘러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다. 디딤돌 아카데미의 미디어 스쿨 강좌에 출석하기 위해서였다. 수업을 마치고 집에 오는 데 15분이 소요되었다. 집에 와서 일을 하고 있다. Marton에 살 때는 집에 오면 녹초가 되어 있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자리에 누워야 했었다. 감사하다.
대단히 죄송하지만 혹시 목사님 복음뉴스에 올리시니는 동영상, 올리신후 간단히 확인 해보시는지요?
예로 류응렬 목사 초청세미나 일 경우, 사진은 잘 나오는데 음향은 실내음향을 그대로 녹음되여지기 때문에
재생해서 듣을려고 하면 무슨 소리인지 왕왕울림 음향때문에 내용을 알어 들을수가 없습니다.
유티비로 보아도 같은 형상이 되여 그 좋은 소식들을 이용할 수가 없군요, 제 컴에 문제가 있나요?
혹 무식으로 인해서 그런것인지요,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목사님이 올리시는 그 귀한 자료들 약 70%는 음향의 음질문제 때문에 이용을 못하여 안탑깝습니다.
바쁘신데 이런 문제들을 질문해서 혹 마음 편치 않을실까 적정이 됨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좋은 정보 이용못해서리 때좀 써 보았으니
이해 하여 주셔요,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샬롬,
그런대요 목사님, 그저 짧은 생각인데요
강사님 책상위에 핸드폰에 Bluetooth 을 열어 놓고
캠코더 옆에 포타불 스피커을 놓고 선으로 캠코더와 스피커를 연결한후
Bluetooth 통해서 녹음을 하면 조금은 더 깨끗하게 녹음이 않될까요?
적어도 방음 장치가 없는 보통 실내에 울려 퍼지는 소리을 Bluetooth 로 통해서 조금은
잡지 않을까 .... 이 분야에 전혀 무례한 이지만 핸드폰으로 Bluetooth 통해서 음악을
듣던 기억이 언듯나서 그냥 엿주어 보는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강사님의 책상 위에 전화기를 올려 놓기가 불가능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취재를 하면서도 전화기를 들고 계속 교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캠코더의 위치가 바닥에서 2 미터가 넘는 높이에 위치합니다. 캠코더의 위치가 낮으면 사람들의 머리 부분이 렌즈를 가로 막기 때문입니다.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