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 4,132 2019.07.15 23:24

어젯밤에 많이 피곤했던 것 같다. 전화벨 소리를 듣지 못한 것 같았다. 전화기에 Missed Call 표시가 남아 있었다.

 

아침 6시에 일어났다. 오전 8시부터 금강산 연회장에서 시작된 "2019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 조찬 기도회 및 세미나" 취재를 마치고 뉴저지로 향했다. 서둘러야 했다.

 

몸이 무거웠지만, 일을 시작해야 했다. 기사를 작성하는 일이 아니라 다른 일이었다. 생각보다는 빨리 마칠 수 있어 감사했다.

 

밤 11시 22분이다. 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하다가 자야할 것 같다.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없다. 내가 연락처를 모르니, 연락이 오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67 2019년 7월 28일 주일 김동욱 2019.07.29 3339
1066 2019년 7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19.07.27 3337
1065 2019년 7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2019.07.26 3561
1064 2019년 7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2019.07.25 3193
1063 2019년 7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19.07.24 3222
1062 2019년 7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19.07.23 3256
1061 2019년 7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19.07.23 3311
1060 2019년 7월 21일 주일 김동욱 2019.07.21 4111
1059 2019년 7월 20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9.07.20 4182
1058 2019년 7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19.07.19 3975
1057 2019년 7월 18일 목요일 댓글+4 김동욱 2019.07.18 4558
1056 2019년 7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19.07.17 4514
1055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19.07.17 3955
열람중 2019년 7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19.07.15 4133
1053 2019년 7월 14일 주일 김동욱 2019.07.14 4093
1052 2019년 7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19.07.14 4224
1051 2019년 7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19.07.12 4216
1050 2019년 7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19.07.11 3367
1049 2019년 7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19.07.10 3200
1048 2019년 7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19.07.10 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