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 4,086 2019.07.15 23:24

어젯밤에 많이 피곤했던 것 같다. 전화벨 소리를 듣지 못한 것 같았다. 전화기에 Missed Call 표시가 남아 있었다.

 

아침 6시에 일어났다. 오전 8시부터 금강산 연회장에서 시작된 "2019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 조찬 기도회 및 세미나" 취재를 마치고 뉴저지로 향했다. 서둘러야 했다.

 

몸이 무거웠지만, 일을 시작해야 했다. 기사를 작성하는 일이 아니라 다른 일이었다. 생각보다는 빨리 마칠 수 있어 감사했다.

 

밤 11시 22분이다. 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하다가 자야할 것 같다.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없다. 내가 연락처를 모르니, 연락이 오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13 2023년 12월 3일 주일 김동욱 2023.12.03 317
2612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02 268
2611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02 263
2610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30 260
2609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30 277
2608 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28 245
2607 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23.11.27 260
2606 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23 286
2605 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23.11.17 373
2604 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16 315
2603 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16 283
2602 2023년 11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14 332
2601 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23.11.14 368
2600 2023년 11월 12일 주일 김동욱 2023.11.13 351
2599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23.11.11 409
2598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23.11.11 353
2597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11 386
2596 2023년 11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11 347
2595 2023년 11월 7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07 383
2594 2023년 11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1.06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