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 3,242 2019.07.05 22:21

귀한 목사님 내외분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몇 달 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나누었다. 감사하다.

 

맞지 않기를 바랐던 예측이 현실로 나타날 것 같다. 그들만의 리그가 탄생할 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59 2019년 7월 20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9.07.20 4154
1058 2019년 7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19.07.19 3949
1057 2019년 7월 18일 목요일 댓글+4 김동욱 2019.07.18 4531
1056 2019년 7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19.07.17 4475
1055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19.07.17 3939
1054 2019년 7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19.07.15 4112
1053 2019년 7월 14일 주일 김동욱 2019.07.14 4062
1052 2019년 7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19.07.14 4198
1051 2019년 7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19.07.12 4183
1050 2019년 7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19.07.11 3350
1049 2019년 7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19.07.10 3176
1048 2019년 7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19.07.10 3201
1047 2019년 7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19.07.08 3263
1046 2019년 7월 7일 주일 김동욱 2019.07.07 3195
1045 2019년 7월 6일 토요일 김동욱 2019.07.06 3286
열람중 2019년 7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19.07.05 3243
1043 2019년 7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7.04 3320
1042 2019년 7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19.07.03 3276
1041 2019년 7월 2일 화요일 김동욱 2019.07.02 3385
1040 2019년 7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19.07.02 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