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 3,147 2019.07.05 22:21

귀한 목사님 내외분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몇 달 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나누었다. 감사하다.

 

맞지 않기를 바랐던 예측이 현실로 나타날 것 같다. 그들만의 리그가 탄생할 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26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17 370
2625 2023년 12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15 194
2624 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14 182
2623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14 213
2622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12 211
2621 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11 240
2620 2023년 12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3.12.10 187
2619 2023년 12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09 243
2618 2023년 12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08 249
2617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07 269
2616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06 245
2615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05 228
2614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04 228
2613 2023년 12월 3일 주일 김동욱 2023.12.03 268
2612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02 209
2611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02 222
2610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30 219
2609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30 207
2608 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28 201
2607 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23.11.27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