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0 4,333 2019.06.12 12:35

오늘은 외부 일정이 없다. 밀려 있는 기사들을 작성하며,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종일토록 컴퓨터를 붙들고 있다. 제법 많은 일을 했다. 오늘 하지 못한 일은 금요일 저녁에 해야겠다. 내일은 종일토록, 금요일은 저녁 식시 시간 때까지 밖에서 지내야 한다.

 

한국 이름을 "가진" 외국인 여성들이 폐친이나 카친을 하잔다. 며칠 전에 Laura Park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친구를 하재서 받아 주었더니, 한글로 된 메시지를 보내왔다. "나는 공원 로라입니다. 당신 이름은 무엇이니?" 그 메시지를 받자마자 unfriend를 했었는데, 그 여자가 다시 친구를 하잔다. 이름이 바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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