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6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주예수사랑교회(담임 강유남 목사님)에서 "미동부노회 창립 예배"가 있었다. 예배 ==> 성찬식 ==> 회무 처리로 이어졌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다. 박인갑 목사님과 김상웅 목사님께서도 함께 하셨다.

뉴욕 교협이 오후 2시에 성령화 대성회의 강사인 "윤보환 목사와의 기자 간담회"를 갖는다는 연락을 어제 오후에 보내 왔었다. 헬리콥터를 타지 않고서는 오후 2시까지 플러싱에 갈 수가 없었다. 

내일 뉴욕 목사회가 주최하는 체육 대회 겸 BBQ 파티가 있다. 가지 않기로 했다.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강행군을 하려면 체력을 비축해 두어야 하고, 목요일 전까지 밀려 있는 일들을 모두 처리해야 한다.

주일 오전과 오후, 그리고 오늘 오전에 취재한 뉴저지 미주총신대학 선교대학원 설립 관련 기사, GUM 후원의 밤 관련 기사, 미동부노회 창립 관련 기사를 수요일 밤까지는 모두 작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