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일 수요일

김동욱 0 4,212 2019.05.01 12:23

7시 반 쯤에 일어났다. 7시간 정도 잔 것 같다. 죽은 듯이 잤다.

 

4월 한 달 동안 3,591 마일을 주행했다. 하루 평균 120 마일 정도를 운전했다. 아프지 않도록, 건강을 지켜 주셨기에 가능했다. 감사하다.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의 일정을 독립 기념일 연휴 기간에 잡았다고 지적을 했더니 독립 기념일 연휴가 끝난 후로 바꾸었던 뉴욕 교협이, 이번에는 2019 성령화 대성회를 Mother's Day에 끝나도록 일정을 만들어 놓았다. 집회를 하면, 그래도 많이 모이는 날이 마지막 날이다. 집회의 마지막 날은 주로 주일이다. 그런데... 2019 성령화 대성회의 마지막 날이 Mother's Day 오후이다. Mother's Day를 맞아 대부분의 가족들이 외식을 하러 나가는 시간이다. 참 답답하다.

 

몇 건의 기사를 써야 하는데... 내일 써야겠다. 우선 영상만 올려 놓았다. 

 

내일 낮에는 정형외과에 다녀와야 한다. 내가 시간을 낼 수 없어, 검진 약속을 두 번이나 미루었었다. 

 

뱃살빼기 작전(?)을 시작했는데, 성과가 있으려는지 모르겠다. 운동을 하거나, 식사량을 줄이거나 하는 등의 방법은 쓸 수가 없거나, 쓸 생각이 없다. 시간이 부족해서 운동을 할 수 없고, 체력을 유지하려면 식사량을 줄일 수 없다. 이런 저런 물을 마셔서 뱃살을 빼기로 했다. 경험자들이 강력하게 추천한 방법들이다. 내가 효과를 보면, 그 방법들을 대대적으로 선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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