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3일 수요일

김동욱 0 3,368 2019.04.03 22:56

평생을 살아오면서 누군가로부터 재촉을 받았던 기억은 거의 없다. 학교에 다닐 때는, 숙제를 마치기 전에는 결코 밖에 나가 놀지 않았었다. 그랬던 내가 요즘 재촉을 받고 있다.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어찌할 수가 없다. 내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도 아직 쓰지 못하고 있다.

 

고성 제1회를 게재했다. 수위를 낮추어 시작했다. 높은 데서 시작하는 것보다 낮은 데서 시작해서 조금씩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했다. 오늘은 일찍 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잠이 들런지 모르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96 2019년 2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19.02.05 3351
1095 2019년 8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9.08.23 3352
1094 2019년 10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01 3352
1093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19.06.29 3353
1092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29 3357
1091 2019년 5월 7일 화요일 김동욱 2019.05.08 3358
1090 2019년 8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9.08.15 3359
1089 2019년 8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9.08.08 3361
1088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19.11.19 3362
1087 2019년 8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19.08.30 3363
1086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19.11.09 3366
1085 2019년 7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19.07.27 3367
1084 2019년 9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19.09.12 3368
1083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24 3368
열람중 2019년 4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19.04.03 3369
1081 2019년 6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9.06.30 3371
1080 2019년 8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9.08.10 3371
1079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20.01.17 3371
1078 2020년 2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20.02.24 3371
1077 2019년 5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2019.05.22 3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