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3일 수요일

김동욱 0 3,294 2019.04.03 22:56

평생을 살아오면서 누군가로부터 재촉을 받았던 기억은 거의 없다. 학교에 다닐 때는, 숙제를 마치기 전에는 결코 밖에 나가 놀지 않았었다. 그랬던 내가 요즘 재촉을 받고 있다.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어찌할 수가 없다. 내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도 아직 쓰지 못하고 있다.

 

고성 제1회를 게재했다. 수위를 낮추어 시작했다. 높은 데서 시작하는 것보다 낮은 데서 시작해서 조금씩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했다. 오늘은 일찍 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잠이 들런지 모르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72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16 380
2571 2023년 10월 15일 주일 김동욱 2023.10.15 415
2570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14 431
2569 2023년 10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13 364
2568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12 453
2567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11 468
2566 2023년 10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10 420
2565 2023년 10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09 502
2564 2023년 10월 8일 주일 김동욱 2023.10.08 520
2563 2023년 10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08 403
2562 2023년 10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06 355
2561 2023년 10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05 480
2560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04 360
2559 2023년 10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03 607
2558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03 494
2557 2023년 10월 1일 주일 김동욱 2023.10.01 492
2556 2023년 9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30 508
2555 2023년 9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29 414
2554 2023년 9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29 534
2553 2023년 9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27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