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6일 목요일

김동욱 0 3,846 2016.10.06 10:36

일이라고 하는 것... 늦어져서 나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좋아지기도 한다. 나에게 전개되는 일들도 마찬가지다. 어떤 결정은 빨라서 낭패를 하기도 하고, 늦어져서 헛수고를 하기도 한다. 타이밍을 맞추는 것, 적기(시)에 하는 것, 일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  하나님의 때를 알아, 그 때를 기다리고, 그 때에 행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오전 10시 36분]

 

종일 집 안에 머물렀다. 밀려있던 일(?)을 하면서... "기도는 노동"이라면 성경을 읽는 것을 "일"이라고 표현한대서 잘못은 아니리라... [오후 9시 10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7 2017년 4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17.04.17 3827
656 2017년 5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17.05.03 3827
655 2016년 7월 31일 주일 김동욱 2016.08.24 3830
654 2017년 7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07 3830
653 2018년 2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8.02.17 3830
652 2018년 3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23 3831
651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7.13 3832
650 2018년 5월 27일 주일 김동욱 2018.05.27 3833
649 2018년 7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2018.07.30 3833
648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17.12.22 3835
647 2018년 4월 22일 주일 김동욱 2018.04.22 3836
646 2018년 2월 4일 주일 김동욱 2018.02.04 3838
645 2017년 7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25 3844
644 2019년 3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19.03.04 3844
643 2017년 12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17.12.23 3845
열람중 2016년 10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16.10.06 3847
641 2017년 7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05 3847
640 2017년 3월 5일 주일 김동욱 2017.03.05 3849
639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17.10.21 3849
638 2018년 4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18.04.11 3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