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7일 주일

김동욱 0 3,566 2019.03.17 09:14

관계성과 돈이 충돌하는 경우들이 더러 있다. 그런 경우에 난 거의 망설이지 않고 관계성을 택한다. 아버님께서 그렇게 가르치셨다. "네 욕심을 차려서 3년을 고생하기 보다는, 네가 져주고 5년을 고생해라."라고... 지금껏, 그 가르침대로 살아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오전 11시에 선교사의 집을 출발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다시 뉴욕으로 건너왔다. 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의 장로 장립 및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배 취재를 위해서였다. 위화조 집사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37 2019년 2월 3일 주일 김동욱 2019.02.03 3548
936 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17.12.15 3549
935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23 3552
934 2018년 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20 3553
933 2019년 1월 27일 주일 김동욱 2019.01.27 3553
932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02 3554
931 2018년 10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18.10.31 3556
930 2018년 3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06 3558
929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18.10.27 3562
928 2020년 4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20.04.10 3562
927 2018년 6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18.06.10 3563
926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04 3563
925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19.01.27 3566
924 2017년 11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17.11.08 3567
열람중 2019년 3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9.03.17 3567
922 2017년 4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17.04.06 3571
921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30 3571
920 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김동욱 2017.10.31 3574
919 2018년 1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01 3574
918 2018년 5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18.05.19 3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