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 3,742 2019.03.15 22:40

누적된 피로 때문에 제법 피곤한 날이었지만, 참으로 감사한 날이기도 했다. 이모저모로 마음 써 주시고,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린다.

 

꼭 필요한 때에 맞추어 공급해 주시는 은혜를 또 체험한 날이었다.

 

부탁을 받았는데, 들어드리지 못해 미안하다. 내 기준으로는, 내가 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57 2019년 2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19.02.28 3487
1856 2019년 3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19.03.01 3484
1855 2019년 3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03 3392
1854 2019년 3월 3일 주일 김동욱 2019.03.03 3646
1853 2019년 3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19.03.04 3837
1852 2019년 3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19.03.06 3471
1851 2019년 3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19.03.06 3445
1850 2019년 3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19.03.07 3500
1849 2019년 3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19.03.08 3728
1848 2019년 3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09 3647
1847 2019년 3월 10일 주일 김동욱 2019.03.10 3524
1846 2019년 3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19.03.11 3944
1845 2019년 3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19.03.12 3507
1844 2019년 3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19.03.13 3544
열람중 2019년 3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3.15 3743
1842 2019년 3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19.03.15 3455
1841 2019년 3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16 3668
1840 2019년 3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9.03.17 3571
1839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19.03.18 3613
1838 2019년 3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19.03.19 3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