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0 3,475 2019.02.28 11:38

오늘 새벽에서야 잠을 자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 회견 실황을 YTN 생중계로 보고 자리에 들었으니,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9시 쯤에 일어났다.

 

오전 11시 30분에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다. 오후 1시 5분에 Post Office @Edison 에 들러 사서함 확인하고 ==> 1시 55분 동보성 @Fort Lee에 도착하여 점심 식사하고 ==> 2시 25분에 Ninngning He, MD 병원에 도착하여 기다리다 의사 만나 이야기하고 ==> 4시 15분에 새언약교회에 도착하여 김종국 목사님과 잠깐 이야기 나누고 ==> 5시 45분에 Wells Fargo Bank @Great Neck 찍고 ==> 6시 55분 뉴욕주님의교회(담임 장규준 목사) 도착하여 "N 세대 사역 네트워크 두 번째 모임" 취재하고 ==> 이종철 대표님을 댁에 모셔다 드리고 ==> 선교사의 집 @162nd St. 에 도착하니 밤 11시였다.

 

내일 아침 식사를 같이 하고 싶은 분이 계시는데, 망설임 끝에 연락을 드리지 않았다. 내가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을런지 자신을 할 수가 없다. 알람을 켜놓고 자면, 일어나기야 하겠지만 내일만 날이 아닌데 꼭 그래야 할 이유는 없었다. 내일 저녁 식사를 같이 하던지, 토요일 아침 식사를 같이 하던지, 하려고 한다.

 

병원에서, 지난 번에 맞았던 주사를 목에 맞아야 한단다. 맞으라면 맞아야지!!! 난 전문가들의 말에는 이유를 달지 않고, 시키는 대로 따른다.

 

오늘도 취침 시간이 늦어졌다. 3월 1일 오전 0시 41분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1 2019년 6월 2일 주일 김동욱 2019.06.02 3446
990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18.12.01 3454
989 2019년 4월 6일 토요일 김동욱 2019.04.07 3457
988 2019년 3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19.03.06 3458
987 2019년 12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19.12.19 3458
986 2019년 9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19.09.13 3460
985 2019년 3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19.03.29 3463
984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24 3466
983 2019년 5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19.05.11 3469
열람중 2019년 2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19.02.28 3476
981 2019년 3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19.03.01 3476
980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17.10.28 3478
979 2019년 4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19.04.01 3479
978 2019년 3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19.03.07 3480
977 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2017.10.28 3482
976 2019년 1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9.01.13 3482
975 2018년 1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19.01.14 3483
974 2019년 1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19.01.11 3485
973 2018년 6월 10일 주일 김동욱 2018.06.10 3486
972 2019년 3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19.03.12 3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