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0 3,358 2019.01.12 08:03

7시 58분이다. 계속해서 재채기가 난다. 찬공기 알러지 증세 때문이다. 방 안 온도보다 거실의 온도가 낮은 까닭이다. 지금 시각 바깥 기온이 19도(섭씨 영하 7도)이다. 외부 일정은 없다. 

 

오는 24일(목) 오후 5시에 뉴저지에 있는 새언약교회(담임 김종국 목사) - 내가 다니고 있는 우리 교회다 - 에서 있을 복음 뉴스 창간 2주년 기념식의 순서와 순서를 맡으실 분들을 확정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에는 인쇄를 맡기려고 한다.

 

출장 준비를 했다. 내일 교회에서 바로 뉴욕으로 간다. 오후 5시부터 두 군데의 일정이 있다. 5시에는 뉴욕영안교회(담임 김경열 목사)에서 있을 집회를 취재해야 하고, 오후 6시부터는 내가 속해 있는 노회의 뉴욕 시찰 모임에 참석해야 한다. 뉴욕영안교회의 집회가 아무래도 2시간 이상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뉴욕 시찰 모임에는 파장 무렵에 참석하게 될 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11 2018년 12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8.12.30 4009
1910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김동욱 2018.12.31 3985
1909 2019년 1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19.01.01 4105
1908 2019년 1월 2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9.01.02 4300
1907 2019년 1월 3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03 4123
1906 2019년 1월 4일 금요일 김동욱 2019.01.04 3966
1905 2019년 1월 5일 토요일 김동욱 2019.01.05 4181
1904 2019년 1월 6일 주일 김동욱 2019.01.06 4004
1903 2019년 1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19.01.07 4157
1902 2018년 1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19.01.08 4140
1901 2018년 1월 9일 수요일 김동욱 2019.01.09 4164
1900 2019년 1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10 3301
1899 2019년 1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19.01.11 3484
열람중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19.01.12 3359
1897 2019년 1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9.01.13 3482
1896 2018년 1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19.01.14 3483
1895 2019년 1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19.01.15 3512
1894 2019년 1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19.01.16 4108
1893 2019년 1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17 4154
1892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19.01.18 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