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0 3,317 2019.01.12 08:03

7시 58분이다. 계속해서 재채기가 난다. 찬공기 알러지 증세 때문이다. 방 안 온도보다 거실의 온도가 낮은 까닭이다. 지금 시각 바깥 기온이 19도(섭씨 영하 7도)이다. 외부 일정은 없다. 

 

오는 24일(목) 오후 5시에 뉴저지에 있는 새언약교회(담임 김종국 목사) - 내가 다니고 있는 우리 교회다 - 에서 있을 복음 뉴스 창간 2주년 기념식의 순서와 순서를 맡으실 분들을 확정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에는 인쇄를 맡기려고 한다.

 

출장 준비를 했다. 내일 교회에서 바로 뉴욕으로 간다. 오후 5시부터 두 군데의 일정이 있다. 5시에는 뉴욕영안교회(담임 김경열 목사)에서 있을 집회를 취재해야 하고, 오후 6시부터는 내가 속해 있는 노회의 뉴욕 시찰 모임에 참석해야 한다. 뉴욕영안교회의 집회가 아무래도 2시간 이상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뉴욕 시찰 모임에는 파장 무렵에 참석하게 될 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15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19.02.26 3512
914 2019년 2월 25일 월요일 댓글+2 김동욱 2019.02.25 3863
913 2019년 2월 24일 주일 김동욱 2019.02.24 3396
912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19.02.23 3937
911 2019년 2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19.02.22 3364
910 2019년 2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9.02.21 3328
909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19.02.21 3333
908 2019년 2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19.02.20 3457
907 2019년 2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19.02.18 4067
906 2019년 2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9.02.17 4012
905 2019년 2월 16일 토요일 댓글+3 김동욱 2019.02.16 4693
904 2019년 2월 15일 금요일 댓글+2 김동욱 2019.02.15 4392
903 2019년 2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2.14 4056
902 2019년 2월 13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9.02.13 4216
901 2019년 2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19.02.13 4199
900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19.02.11 3575
899 2019년 2월 10일 주일 김동욱 2019.02.10 3412
898 2019년 2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19.02.10 3505
897 2019년 2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19.02.08 3346
896 2019년 2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19.02.07 3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