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0 4,007 2018.12.28 00:42

성탄절이 지난 오늘 배달된 선물이 있다. 아주 값진,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귀한 선물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취재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하여 하루를 온전히 썼다. 전화기도 곁으로 밀어 놓고, 일이 아닌 나 자신에 충실했다. 이런 날을 언제 가졌었는지 기억조차 흐릿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95 2019년 2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19.02.06 3397
894 2019년 2월 5일 화요일 댓글+2 김동욱 2019.02.05 3876
893 2019년 2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19.02.05 3268
892 2019년 2월 3일 주일 김동욱 2019.02.03 3472
891 2019년 2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19.02.02 3320
890 2019년 2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19.02.02 3338
889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31 3324
888 2019년 1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19.01.30 3341
887 2019년 1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19.01.29 3327
886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19.01.29 3338
885 2019년 1월 27일 주일 김동욱 2019.01.27 3490
884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19.01.27 3453
883 2019년 1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19.01.27 3547
882 2019년 1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24 3588
881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19.01.23 3765
880 2019년 1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19.01.22 4034
879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19.01.21 3977
878 2019년 1월 20일 주일 김동욱 2019.01.20 4178
877 2019년 1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19.01.19 4000
876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19.01.18 4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