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 3,683 2018.11.21 23:42

뉴욕엘 가는 데 3시간이 안 걸렸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휴가를 받아 출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았다. 뉴욕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시간이 많이 걸렸다. 정체가 심했다.

 

내일은 많이 추울 거란다. 예전에 한국에서는 대학 입시를 치르는 날이면 어김없이 날씨가 추웠다.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이면 날씨가 춥다. 목, 금, 토 3일 동안은 외부 일정이 없다. 집콕 모드로 지내야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9 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18.12.12 3434
838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18.12.11 3540
837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18.12.10 4189
836 2018년 12월 9일 주일 김동욱 2018.12.09 4031
835 2018년 12월 8일 토요일 김동욱 2018.12.08 4153
834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18.12.07 4153
833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18.12.06 4168
832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18.12.05 4269
831 2018년 12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18.12.04 4070
830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김동욱 2018.12.03 3870
829 2018년 12월 2일 주일 김동욱 2018.12.02 3770
828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18.12.01 3504
827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30 3591
826 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29 3446
825 2018년 11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8.11.28 3424
824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27 3810
823 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26 3765
822 2018년 11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11.25 3539
821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24 3766
820 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23 3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