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 3,581 2018.11.21 23:42

뉴욕엘 가는 데 3시간이 안 걸렸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휴가를 받아 출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았다. 뉴욕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시간이 많이 걸렸다. 정체가 심했다.

 

내일은 많이 추울 거란다. 예전에 한국에서는 대학 입시를 치르는 날이면 어김없이 날씨가 추웠다.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이면 날씨가 춥다. 목, 금, 토 3일 동안은 외부 일정이 없다. 집콕 모드로 지내야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47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21 445
2546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20 531
2545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9 532
2544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18 425
2543 2023년 9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3.09.17 568
2542 2023년 9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17 514
2541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15 412
2540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14 413
2539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13 479
2538 2023년 9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3 448
2537 2023년 9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11 560
2536 2023년 9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3.09.10 481
2535 2023년 9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09 472
2534 2023년 9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08 490
2533 2023년 9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07 460
2532 2023년 9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06 605
2531 2023년 9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06 511
2530 2023년 9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04 590
2529 2023년 9월 3일 주일 김동욱 2023.09.03 546
2528 2023년 9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02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