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4일 주일

김동욱 0 3,553 2018.11.04 23:34
예배 드리고, 오후 내내 바쁘게 움직였다. 피곤하기는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으니 감사하다. 뉴욕 트레스 디아스 30주년 기념 홈커밍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옛 교우를 만났다. 세월이 제법 흐르기도 했지만, 예전의 모습과는 달랐다. 나를 향해 "하나도 안 변하셨네요! 얼굴에 살이 좀 찌신 것을 제외하고는..." 이라셨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0 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23 3651
819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22 3778
818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11.21 3686
817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20 4584
816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19 4646
815 2018년 11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8.11.18 4520
814 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17 4467
813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16 4422
812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15 4540
811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8.11.14 4847
810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13 3726
809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12 3688
808 2018년 11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8.11.11 3548
807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10 3935
806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09 3540
805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08 3798
804 2018년 11월 7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8.11.07 3891
803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06 3782
802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06 3605
열람중 2018년 11월 4일 주일 김동욱 2018.11.04 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