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일 목요일

김동욱 0 3,713 2018.11.01 06:41

하루 더 뉴욕에 체재해야 하는데, 숙소의 사정이 여의치 않다. 누군가가 예약을 취소해 주어야(?) 내가 묵을 방이 생긴다. 

 

선교사의 집 @162nd St.에서 묵을 수 있게 됐다. 선교사의 집에서 봉사하고 계시는 집사님께서 개인적인 일로 이틀 동안 커네티컷을 방문하게 되셨다. 그 집사님께서 쓰시는 방에서 내가 묵게 되었다. 일정을 보아, 내일 아침이나 토요일 아침에 뉴저지로 건너갈 생각이다.

 

금요일 밤 늦게나 토요일 아침에 뉴저지로 건너가기로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3 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26 3707
822 2018년 11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11.25 3496
821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24 3709
820 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23 3594
819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22 3720
818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11.21 3644
817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20 4475
816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19 4592
815 2018년 11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8.11.18 4454
814 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17 4401
813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16 4363
812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15 4476
811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8.11.14 4786
810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13 3652
809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12 3618
808 2018년 11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8.11.11 3489
807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10 3869
806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09 3477
805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08 3728
804 2018년 11월 7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8.11.07 3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