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일 목요일

김동욱 0 3,690 2018.11.01 06:41

하루 더 뉴욕에 체재해야 하는데, 숙소의 사정이 여의치 않다. 누군가가 예약을 취소해 주어야(?) 내가 묵을 방이 생긴다. 

 

선교사의 집 @162nd St.에서 묵을 수 있게 됐다. 선교사의 집에서 봉사하고 계시는 집사님께서 개인적인 일로 이틀 동안 커네티컷을 방문하게 되셨다. 그 집사님께서 쓰시는 방에서 내가 묵게 되었다. 일정을 보아, 내일 아침이나 토요일 아침에 뉴저지로 건너갈 생각이다.

 

금요일 밤 늦게나 토요일 아침에 뉴저지로 건너가기로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6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19 4552
815 2018년 11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8.11.18 4436
814 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17 4375
813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16 4341
812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15 4457
811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8.11.14 4766
810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13 3625
809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12 3580
808 2018년 11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8.11.11 3466
807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10 3844
806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09 3455
805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08 3700
804 2018년 11월 7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8.11.07 3809
803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06 3691
802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06 3530
801 2018년 11월 4일 주일 김동욱 2018.11.04 3480
800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04 3471
799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02 3498
열람중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01 3691
797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31 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