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0 3,704 2018.10.31 23:59
그냥 공연이었다면 박수를 쳤을 것이다. 헌데, 수요 예배를 대체할 수는 없는 공연이었다. 짧은 성극을 제외하곤 제주도의 해녀를 알리는 문화 행사였다. 그리고... 참 연설이 많았다.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가 공연 내용에 대하여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것 같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9 2018년 3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09 3692
838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18.05.27 3696
837 2018년 7월 1일 주일 김동욱 2018.07.01 3696
836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02.22 3697
835 2019년 5월 26일 주일 김동욱 2019.05.26 3697
834 2019년 4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19.04.06 3699
833 2017년 3월 28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8 3700
832 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7.12.21 3700
831 2019년 5월 9일 목요일 김동욱 2019.05.10 3700
830 2017년 4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7.04.30 3702
829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24 3702
828 2018년 5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18.05.25 3703
827 2018년 7월 31일 화요일 김동욱 2018.07.31 3704
826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18.01.13 3705
열람중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31 3705
824 2017년 4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17.04.12 3707
823 2018년 5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18.05.18 3710
822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17.10.19 3711
821 2017년 11월 19일 주일 김동욱 2017.11.19 3712
820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18.10.23 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