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0 3,665 2018.10.31 23:59
그냥 공연이었다면 박수를 쳤을 것이다. 헌데, 수요 예배를 대체할 수는 없는 공연이었다. 짧은 성극을 제외하곤 제주도의 해녀를 알리는 문화 행사였다. 그리고... 참 연설이 많았다.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가 공연 내용에 대하여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것 같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3 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26 3707
822 2018년 11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11.25 3496
821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24 3709
820 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23 3594
819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22 3720
818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11.21 3644
817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20 4475
816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19 4592
815 2018년 11월 18일 주일 김동욱 2018.11.18 4454
814 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17 4401
813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16 4363
812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15 4476
811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8.11.14 4786
810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13 3652
809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12 3618
808 2018년 11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8.11.11 3489
807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10 3869
806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09 3477
805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08 3728
804 2018년 11월 7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8.11.07 3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