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0 3,620 2018.10.31 23:59
그냥 공연이었다면 박수를 쳤을 것이다. 헌데, 수요 예배를 대체할 수는 없는 공연이었다. 짧은 성극을 제외하곤 제주도의 해녀를 알리는 문화 행사였다. 그리고... 참 연설이 많았다.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가 공연 내용에 대하여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것 같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5 2018년 12월 8일 토요일 김동욱 2018.12.08 4066
834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18.12.07 4061
833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18.12.06 4064
832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18.12.05 4166
831 2018년 12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18.12.04 3974
830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김동욱 2018.12.03 3745
829 2018년 12월 2일 주일 김동욱 2018.12.02 3638
828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18.12.01 3374
827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30 3477
826 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29 3361
825 2018년 11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8.11.28 3335
824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27 3696
823 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26 3669
822 2018년 11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11.25 3462
821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8.11.24 3678
820 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8.11.23 3553
819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22 3665
818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11.21 3610
817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20 4420
816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19 4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