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 4,177 2018.10.19 02:56

자정이 지나 자리에 들었었는데, 새벽 1시가 조금 지나 눈이 떠졌다. 컴퓨터를 켜고 일을 했다. 낮잠을 자긴 했지만, 내일 - 아니다. 오늘이다 - 을 위해서 다시 자야겠다. 내일 - 오늘이다 - 도 아침 일찍 나가야 한다.

 

6시 반에 일어났다. 8시에 외출한다.

뉴저지 지역에 거주하시는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김동욱 목사 점심 사 주기 캠페인'을 시작하셨나 보다. 어제 귀한 목사님으로부터 청담동에서 제육 쭈꾸미 볶음을 대접 받았는데, 오늘은 다른 귀한 목사님께서 샤부샤부를 사 주셨다. 내일은 오랜 친구 집사님께서 점심 식사에 초대해 주셨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어제도, 오늘도 점심 식사를 거나하게 해서, 저녁 식사는 두유 한 컵으로 끝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44 2018년 9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8.09.27 4192
2443 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18.10.13 4190
2442 2017년 2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17.02.06 4188
2441 2016년 10월 11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11 4187
2440 2018년 1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18.01.27 4180
2439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16.11.29 4179
2438 2018년 8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2018.08.25 4178
열람중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18.10.19 4178
2436 2019년 4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19.04.12 4177
2435 2017년 9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7.09.17 4176
2434 2018년 6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28 4173
2433 2019년 4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19.04.09 4173
2432 2019년 6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9.06.25 4171
2431 2019년 7월 20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9.07.20 4169
2430 2018년 5월 2일 수요일 김동욱 2018.05.02 4167
2429 2018년 4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2018.04.23 4166
2428 2018년 4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18.04.28 4163
2427 2018년 9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18.09.05 4163
2426 2019년 6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9.06.23 4162
2425 2018년 5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18.06.01 4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