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 4,585 2019.11.15 21:41

쓰기 힘든 기사를, 쓰고 싶지 않은 기사를 썼다. 힘들게 썼다. 모두가 쓴 기사를, 나만 안 쓸 수가 없어서, 마지 못해 썼다.

 

혐의는 혐의이다. 사실 여부는 아직 모른다.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 당사자인 목사가 아니라는데, 동료 목사들이 그 말을 믿지 않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82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19.11.21 4993
1181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19.11.19 5163
1180 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19.11.18 4905
1179 2019년 11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9.11.17 4938
1178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19.11.16 4847
열람중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19.11.15 4586
1176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19.11.14 4579
1175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19.11.13 4815
1174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19.11.12 4970
1173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19.11.11 4515
1172 2019년 11월 10일 주일 김동욱 2019.11.10 4680
1171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19.11.09 4647
1170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19.11.08 4909
1169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19.11.07 4918
1168 2019년 11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19.11.06 4801
1167 2019년 11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19.11.05 4710
1166 2019년 11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19.11.04 4479
1165 2019년 11월 3일 주일 김동욱 2019.11.03 4714
1164 2019년 11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19.11.02 4806
1163 2019년 11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19.11.01 4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