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 5,216 2017.12.19 17:26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게 하는 모임... 그 모임의 목적이 무엇일까?

 

몸이 찌뿌듯하다. 피로가 누적되어 있는 것 같다. 목요일에는 다시 움직여야 하는데... 금년이 가기 전에 뉴욕을 세 번, 북부 뉴저지를 한 번 다녀와야 한다.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몸을 관리해야겠다.

 

쓰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불편한 이야기를 써야겠다. 내가 받는 오해가 있다. 마치 사실처럼 단정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안다. 내가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님)로부터 상당한 액수의 재정적인 지원(후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단정하고, 그렇다고 소문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다.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욕을 참고 있다. 분명히 밝혀둔다. 복음뉴스를 창간하기 전에도, 창간한 후에도, 필그림교회로부터 어떠한 명목으로건, 어떠한 형태로건, 단 1센트의 지원(후원)도 받은 적이 없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51 2019년 10월 20일 주일 김동욱 2019.10.20 4615
1150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19.10.19 4547
1149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19.10.18 4791
1148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17 4442
1147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16 4454
1146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15 4510
1145 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19.10.14 4459
1144 2019년 10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9.10.13 4340
1143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19.10.12 4403
1142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19.10.11 4751
1141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10 4611
1140 2019년 10월 9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09 4547
1139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08 4552
1138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19.10.07 4381
1137 2019년 10월 6일 주일 김동욱 2019.10.06 4318
1136 2019년 10월 5일 토요일 김동욱 2019.10.05 4475
1135 2019년 10월 4일 금요일 김동욱 2019.10.04 4358
1134 2019년 10월 3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03 4632
1133 2019년 10월 2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02 4640
1132 2019년 10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01 4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