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가 약간 춥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5월 1일부터는 난방이 들어오지 않는다. 물론 기온이 낮을 때는 들어 온다. 요즘은 기온이 낮은 것은 아닌데, 내가 살고 있는 유닛에는 햇살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춥다.
컴퓨터 2대를 모두 켜놓고 열심히 기사를 작성했다. 제법 많은 일을 했다. 내일까지 하면, 밀린 일을 모두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
"고성"을 녹화해야 하는데... 시간이 될런지 모르겠다. 분장(?)과 셋팅을 하는 데 제법 시간이 걸린다.
자정이 지났다. 이제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