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복음뉴스에 게재한 "고성 제1회"를 보시고 조언을 해주신 분이 계셨다. "다음부터는 녹화를 하실 때 꼭 정장을 하시라"고 하셨다. 귀한 조언에 감사드린다.
뉴욕 교협이 주관하는 2019년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 제2차 준비 기도회가 플러싱에 있는 금강산 연회장에서 있었다. 취재를 갔다가 정대영 목사님을 만났다. 잠깐 동안 옥식각신 하다가 좋게 마무리를 했다. 나에게 하신 약속을 지켜 주시리라 믿는다.
메릴랜드에서 뉴욕을 찾아온 친구 허인욱 선교사님 덕분에 좋은 분들을 만나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맛있는 저녁 식사도 함께 했다. 5월 12일에 메릴랜드에서 4개주 목사회 체육 대회가 있다. 일정이 맞으면 그곳에 살고 있는 조직원들을 불러 모아 저녁 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