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목사님 내외분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몇 달 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나누었다. 감사하다.
맞지 않기를 바랐던 예측이 현실로 나타날 것 같다. 그들만의 리그가 탄생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