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반에 주예수사랑교회(담임 강유남 목사, 동사 황용석 목사)에 가서 과테말라 단기 선교팀 파송 예배를 취재하고 새언약교회로 향했다.
뉴욕 뉴저지 교계에 가장 행사가 많은 날이다. 내가 파악하고 있는 행사만 열 군데가 넘었다. 시작 시간이 모두 오후 5시 또는 5시 반이다. 내가 취재를 갈 수 있는 곳은 한 곳 뿐이다. 뉴저지 동산교회(담임 윤명호 목사) 창립 34주년 감사 예배,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식 취재를 했다.
선교사의 집에 와 있다. 2박3일 동안 뉴욕에 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