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lton, NJ를 떠나 Palisades Park, NJ로 이사를 했다. 짐을 정리하느라 저녁 식사도 하지 못했다. 일을 할 수 있는 정도까지는 정리를 해야 했다.
발바닥에 불이 나는 것 같았다. 80% 정도는 정리를 했다.
자정이 넘어 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