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소웅 장로님, 서승연 집사님과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여 장로님과 서 집사님께서 광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셨다.
모자이크교회(담임 장동일 목사)에 취재를 다녀왔다. 오늘부터 3일 동안 이용규 선교사 초청 부흥 집회가 열린다. 오랫만에 김의만 목사님을 뵈었다. 선린 선배이시다. 내가 다녔던 회사와 오랫동안 거래를 하셨었다. 선배님께서 목사님이 되시기 전의 이야기다. 통관업을 하셨었다.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정체가 심했다. 자정이 넘어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