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 식사를 걸렀었다. 오늘은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를 걸렀다. 별반 배가 고프지 않아, 그냥 건너 뛰기로 했다.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운전하는 데 에너지를 쓰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과는 달리 허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복음뉴스에 게재하는 설교들을 한 달 동안이나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었다. 잠시 전(오후 10시 반 쯤)에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