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9일 토요일

김동욱 0 3,687 2019.03.09 10:07

어제밤 - 시간적으로는 오늘 오전 2시 - 늦게 자리에 들었었다. 컴퓨터를 붙들고 일을 하다보니 늦어졌다. 실컷 자겠다는 바람과는 달리 7시 반에 눈이 떠졌다.

 

아침부터 쉬지 않고 일을 한 덕분에, 밀려 있던 일은 오후 6시 쯤에 모두 마쳤다. 이제 내일까지 마쳐야 할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주제가 정해지지 않는다.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다. 

 

내일 오전 2시를 기하여 Daylight Saving Time이 시작된다. 오전 2시가 3시로 변경된다. 한국과의 시차가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2 2019년 4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4.04 3605
951 2019년 4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19.04.03 3412
950 2019년 4월 2일 화요일 김동욱 2019.04.02 3624
949 2019년 4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19.04.01 3582
948 2019년 3월 31일 주일 김동욱 2019.03.31 3491
947 2019년 3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30 3573
946 2019년 3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19.03.29 3543
945 2019년 3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19.03.28 3638
944 2019년 3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19.03.27 3489
943 2019년 3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19.03.26 3477
942 2019년 3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19.03.25 3488
941 2019년 3월 24일 주일 김동욱 2019.03.24 3572
940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23 3603
939 2019년 3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19.03.23 3392
938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9.03.22 3851
937 2019년 3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19.03.20 3573
936 2019년 3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19.03.19 3649
935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19.03.18 3658
934 2019년 3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9.03.17 3609
933 2019년 3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19.03.16 3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