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과 조지아의 친선 경기가 있었다.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답답함 그 자체였다.
나를 동생처럼 아껴 주시는 목사님 내외분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계획하시는 일들이 모두 아름답게 열매 맺기를 기도한다.
오후 2시에 취재 일정이 있었는데, 가지 않았다. 북한 선교 관련 세미나인데, 이런 세미나는 취재와 보도에 제한 사항이 많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여당의 '조국 구하기'가 참으로 딱하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