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50분에 출발하여, 얼마 전까지 살았던 아파트에 다녀왔다. 남겨 두었던 짐을 가져와야 했다. Comcast에 Internet Modem도 Return해야 했다. 아파트 관리 사무실에 열쇠도 반납해야 했다. Kristin이 휴무하는 날이었다. 열쇠는 임다니엘 목사님께 맡겨 놓았다. 임 목사님 내외분과 월남 국수로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사모님께서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아요!" 라셨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 약속을 드렸다.
고액 내기 골프... 확 까발려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