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교협 정기 총회가 있는 날이다. 오후 6시부터 저녁 식사를 하고, 회의는 7시에 시작한다. 뉴저지 교계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CSN에서 김지나 권사님을 뵈었다. 건강하신 모습을 대하니 기쁘고 감사했다.
뉴저지 교협 정기 총회가 제법 오랜 시간 동안 계속되었다. "회관 건립 기금" 문제로 많은 의견들이 개진되었다. 임원 선출 순서에 의도된 것으로 보여지는 행동이 눈에 띄었다. 옳지 못한 행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