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0 4,218 2019.10.11 20:23

점심 식사를 위하여 외출했던 시간을 제외하곤, 자고, 자고, 또 잤다. 일을 해야 하는데, 자꾸만 눈이 감겨와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웬만한 피로는 하룻밤만 자고나면 풀렸었는데, 나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점심 식사는 육민호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육 목사님의 부친되시는 육귀철 장로님, 홍인석 목사님 내외분, 박인갑 목사님께서 함께 하셨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48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17 3770
1147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16 3805
1146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15 3784
1145 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19.10.14 3911
1144 2019년 10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9.10.13 3790
1143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19.10.12 3909
열람중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19.10.11 4219
1141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10 3911
1140 2019년 10월 9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09 3872
1139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08 3933
1138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19.10.07 3832
1137 2019년 10월 6일 주일 김동욱 2019.10.06 3794
1136 2019년 10월 5일 토요일 김동욱 2019.10.05 3852
1135 2019년 10월 4일 금요일 김동욱 2019.10.04 3761
1134 2019년 10월 3일 목요일 김동욱 2019.10.03 4062
1133 2019년 10월 2일 수요일 김동욱 2019.10.02 3957
1132 2019년 10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19.10.01 4052
1131 2019년 9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2019.09.30 4192
1130 2019년 9월 29일 주일 김동욱 2019.09.29 3974
1129 2019년 9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19.09.28 3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