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 3,860 2019.07.05 22:21

귀한 목사님 내외분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몇 달 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나누었다. 감사하다.

 

맞지 않기를 바랐던 예측이 현실로 나타날 것 같다. 그들만의 리그가 탄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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