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 795 06.11 17:18
오후 1시에 출발하여 이호수 집사님과 함께 조정칠 목사님을 뵙고 왔다. 30분 정도 머물다 돌아왔다. 많은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가고 오는 차 안에서 이 집사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피를 나눈 사이는 아니지만, 친형제 보다도 더 가까운 게 우리 사이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32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06.21 787
3131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06.19 843
3130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06.19 799
3129 2025년 6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06.19 732
3128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06.16 798
3127 2025년 6월 15일 주일 김동욱 06.15 979
3126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06.15 740
3125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06.13 821
3124 2025년 6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06.12 737
열람중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6.11 796
3122 2025년 6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06.10 740
3121 2025년 6월 9일 월요일 김동욱 06.10 711
3120 2025년 6월 8일 주일 김동욱 06.10 714
3119 2025년 6월 7일 토요일 김동욱 06.07 774
3118 2025년 6월 6일 금요일 김동욱 06.06 731
3117 2025년 6월 5일 목요일 김동욱 06.05 691
3116 2025년 6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6.04 742
3115 2025년 6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6.03 753
3114 2025년 6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6.02 687
3113 2025년 6월 1일 주일 김동욱 06.01 711